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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퀘어 2PM] 첫 대면 협상 D-1...살얼음 걷는 미·이란 / YTN

2026-04-10 4 Dailymotion

■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br />■ 출연 : 김 혁 한국외대 페르시아·이란학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미국과 이란이 합의한 2주간의 휴전이 이어지고 있지만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내일 미국과 이란의 첫 대면 협상을 앞두고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최대 변수가 될 거란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김혁 한국외대 페르시아어·이란학과 교수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미국과 이란이 휴전을 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되 하루에 통과할 수 있는 선박 수를 최대 15척으로 제한하기로 했다고 외신 보도가 나왔거든요. 이란으로서는 어쨌든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주도권은 절대 놓지 않겠다, 이런 의미로 봐야 되겠죠? <br /> <br />[조한범] <br />완전한 종전, 이란 사태가 끝나기 전까지 이란은 그걸 놓지 않을 거예요. 왜냐하면 지금 사실 더 급박한 전쟁은 우크라이나 전쟁이거든요. 거기는 4년간 사상자가 200만 명이 넘어요. 이란과 중동사태에 비하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전쟁이거든요. 그런데 전 세계 아무도 신경을 안 쓰잖아요. 이란이 왜 우리가 이란에 신경을 쓰고 각국 정상들이 통합시키려고 하느냐. 바로 저것 때문이거든요. 이란의 목표는 뭐냐 하면 배를 내보내는 게 아니에요. 배를 안에 붙잡아둬야만 이게 협상 레버리지가 되는 거거든요. 다 나가버리면 관심이 별로 없거든요. 물론 석유 수출하러 들어가야 하지만 그러니까 이란이 2000척 나가려면 하루에 100척씩만 내보내도 20일이잖아요. 안 할 겁니다. 왜냐, 그걸 가지고 있어야만 인질로 삼을 수 있고 트럼프 대통령이 저렇게 종전과 휴전을 서두르는 것도 바로 페르시아만 때문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생각에는 빨리 인도적 위기로 풀어줬으면 좋겠다고 하지만 이란은 내심 즐기는 거죠. 저거를 놔버리면 본인들의 협상력이 없어지거든요. 그러니까 이란이 네타냐후, 트럼프 이번 전쟁에서 가장 간과했던 것은 바로 호르무즈 해협을 이란이 저렇게 통제할 줄 몰랐다는 거고 장기화할 줄 몰랐다는 거죠. 그러니까 유감스럽지만 이 사태는 꽤 오래 갈 거다,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0142310447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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